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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 4

편도 절제술 후기 (3), 5~6일차

2025.08.22 5일차통증 7~8/10목이 너무 아프고 자꾸 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느낌에 깼다4:00 결국 이부프로펜 복용6:30 계속 후비루와 사레 걸리는 느낌에 결국 일어남밤새 너무 기침을 해서 걱정했는데다행히 피는 안났다(기침할 때는 입을 열고 앞을 낮춰서 켁켁!)36.9도수면시간 5시간 22분 (00:00~6:30)코골이시간 3분 6초 매우큼62dB통증 7/10 (목이 너무 아파서)7:20 간장비빔면 1인분이랑 두유. 간만에 제대로된 포만감10:30 이부프로펜 1정 복용 통증 7/10 머리는 괜찮은데 목이 너무 아프다항생제 설사시작.낌새가 있긴했는데 뭔가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다행히 설사는 이날만)13:00 들깨칼국수 했당칼국수 따로 삶고 들깨 국물 물 적게잡아전자렌지에 돌렸다가 얼음넣어 묽게..

바르고 즐기기 2025.08.25

편도 절제술 후기 (2), ~ 4일차

2025.08.20 3일차열이 내렸는데도 (36.8)기분탓인지 열이 더 있는 느낌.너무 아팠다.(통증 8/10)물마시는 것도 아파서 빨리 진통제를 먹으려고 밥을 먹었다..아침 차완무시 깨맛죽점심 사골죽 차완무시아침보다는 진통제 기운이 돌아서인가기운이 있어서 전날 불려놓은 쌀에해물육수 내고 사골국물 넣어서 죽했다.식어도 맛있었다!잠을 제대로 못자니 계속 헤롱헤롱해서폰보다가 자고 물마시고 누우면 자고후기 읽다 졸고졸다 깨다 했다베개는 두개 + 얼음팩 끼고 베고쿨링시트는 떨어지기전까지는 좋음물마시는게 지쳐서 가습마스크도 꼈다저녁 계속 누워있으니상태가 안좋아지는 것같아서환기도 하고 여행 다녀온 짐도 치우고밥도 먹고 빨래도 했다.37.3도차완무시 연두부 죽 구슬아이스크림무시무시한 후기들을 보고살안빠진다고 서운해하..

바르고 즐기기 2025.08.22

편도 절제술 후기 (1), 당일, 2일차

올해들어 상반기에만 4번이나 감기에 걸렸다.편도가 붓는 것은 시작이었고항생제와 스테로이드를 장기복용하다보니위도 자연스럽게 안좋아져서상반기의 반을 금주해야했다.삶의 질이 너무 떨어진 상황에서또 다시 시작된 편도염에 질려버린 나는대충 디씨 편도선갤러리를 뒤적거리다 금식을 하고아침이 되지마자 수술도 가능한 병원으로 달려갔다.30초반까지는 코를 골거나 하는 일이 없었기에코골이도 비만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없진 않겠지만)편도가 너무 비대해서 코골이도 하는 걸거라고 했다.선생님도 전절제를 바로 권해주셨고열도 나고 너무 힘들었던 나도바로 수술전 기본검사들을 마치고 수술을 잡고 왔다.준비물세면도구, 수건, 화장지, 슬리퍼, 컵(까지만 써있었지만)돌아간다면 아이스크림이랑생수(수술에서 깨고 나면 물뜨러 가기 힘듬..)아이스..

바르고 즐기기 2025.08.22

무지외반증 수술 후기(4), 206일차, 260일차

4월 30일엄지발가락의 가동이 이상한 느낌이 계속 있었다. 그러나 엄지발가락의 가동범위가삶에 큰 영향을 주느냐는 선생님의 대답에 그냥 조용…문제는 없어보인다고 하셨고감각도 돌아올거라고 하셔서 8월에 외래보기로.6월 23일2주전쯤 조갑주위염에 걸려서엄지발톱에서 농이 나왔다.내 체감상으로는 철심 박은데가 썩어서농이 나왔나 싶을 정도의 공포…그래서 외래를 당겨서 가봤는데여전히 엄지발가락의 감각도 이상하고꼬맨부위들을 잡았을 때도 이상한 찌릿한 느낌이 있어서9월 말 나사를 뽑기로 결정했다. 8월초 한강나이트워크 22K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걸을 만했다.또11km는 쉼없이 걸어봤는데무지외반증 자리가 아프지않아서수술자체는 잘했던 것같다…

바르고 즐기기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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