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고 얕은

디아민 실버폭스가 생각나는 색 (안써봄..) 두성종이 마시멜로우 81.4gsm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두성종이 비세븐 83gsm 클레르퐁텐에 몽블랑 149 M 회색보다도 은빛이 생각나는 예쁜 색:)

2023서울펜쇼 한정이었던 꽃담설렘 두성종이 마시멜로우 81.4gsm 능소화가 생각나는 오렌지 색이다.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두성종이 비세븐 83gsm 클레르퐁텐에 몽블랑 146 F (인지 EF인지 사실 잘 모르겠다…) 생각보다 농담이 재미있는 잉크

Tono&Lims 의 잉크, You are not alone. 여리여리한 색이다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산젠 토모에리버 이전) 두성종이 비세븐 83gsm 간신히 지켜낸 가독성:) 투명하니 예쁘다

Tono & Lims 의 Yellow Submarine 필기 전 잉크 색은 초록색이라서 너무 신기했다. 두성종이 마시멜로우 81.4gsm 차분한 듯 투명한 노랑색. 두성종이 비세븐 83gsm 클레르퐁텐에 트위스비 에코 M닙 적어도 M닙이상이어야 가독성이 확보되는 것같다.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이브닝 컬러는 펄잉크인 석양이 인기를 얻자 나온 무펄잉크라고 한다. (어쩐지 너무 비슷하더라..) 마시멜로우 81.4gsm 반은 물발색을 해주었는데 애초에 잉크가 상당히 묽은 느낌이었다.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비세븐 83gsm 클레르퐁텐에 몽블랑 루즈에느와 M Dominant Industry, No.117 Evening

올해의 잉크와 깔맞춤으로 M205도 로즈쿼츠 색상이 출시 됐다. 반투명, 흰색 피스톤에 흰색 캡탑, 은장. B닙을 구매했고 (당연히) 에델슈타인 로즈쿼츠를 넣어줬다! 기프트 세트가 참 이쁘던데.. 잉크 병에 하트도 그려져서 너무너무 이쁘던데!! 가격이 이쁘지 않아 선물예정이었지만 펜만 구매했다.

델타 한정, 오사카 랜드 스케이프 미오츠쿠시(수로표) 30ml, 2,420엔 그림은 목판화 나미카 백경에서 덴포잔을 따왔다고 한다. 잉크는 조금 가라앉은 듯한 부드러운 청록색 풍경을 이미지화 했다고. 차분하니 너무 예쁜 색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미즈타마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 잉크. 10ml 3색 3,690엔 요소오이. よそおい (복장을 정돈함) 맘에 드는 베레모를 쓰고. 그 느낌을 이미지화 했다. 클레르퐁텐, 플래티넘 큐리다스 M 조금 따뜻한 느낌의 회색이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미즈타마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 잉크. 10ml 3색, 3,690엔 사에즈리. さえずり (작은 새의 울음소리) 숲 기슭에서 느긋한 모습을 이미지화 했다. 테가 뜰듯 뜨지 않는다. 클레르퐁텐, 몬테그라파 엘모 M

대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미즈타마 와 콜라보레이션 한 10ml 잉크 3색 세트. 2005년부터 지우개 도장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그림책도 출판, 문구 메이커와 콜라보하고 저서도 많다고 한다. 코히루 こひる(아침과 점심 사이의 간식) 좋아하는 빵이나 간식의 시간을 이미지화 했다. 클레르퐁텐, 레오나르도 오피시나 매지코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