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불모지 인천 국제 공항 제 2 터미널 패스트 푸드점은 버거랩 by 롯데리아와 롯데리아 뿐이다 출발층 3층에 있는 트러블 메이트 근처에 있는 세븐일레븐 옆 커피앳웍스 뒤쪽에 있다(초록색 표시) 기존의 롯데리아와는 조금 다른 인테리어 특수매장으로 분류된다 오더메이드라 음식이 나오기까지 10~15분 정도 소요된다 공항 직원들의 비율이 높은 것을 보니 맛집임이 틀림없음.. 주문은 키오스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지원되어 더욱 편했다 피클 빼는 옵션이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듯 갓 나온 새우버거는 너무 맛있었지~ (피클 없음) 포테이토도 치즈스틱도 주문들어가고 바로 튀겨져서 따끈따끈 너무 맛있었다 아기 의자도 한개 있었다 외부음식 반입 금지지만 아기 이유식은 딱히 제재 안하던.. 롯데리아는 맛없다는 이미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