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뷰어는 아이누라고 읽던데… 물건너온 보조배터리를 리뷰해보겠다. 보조배터리는 혼자 비행기를 탈 수 없어서 덕분에 이것저것 샀다는…^^ 3년개런티에 30일내 환불보장이지만 고객센터가 개떡같고 (캔슬버튼없음, 문의글을 몇개를 써도 일단 보내고 미안 우리 벌써 보냈어 ^^ 니가 돌려보내등가 이럼…) 그래서 먹죽할 것같다. 구성품은 요렇다. 스펙 완충시간 디스플레이를 보려면 전원버튼을 한번 누를 것. 플래시는 전원버튼 두번 누르면 꺼지거나 켜짐 생각보다 묵직하다. 그래도 20,000Amh니까. 디자인은 진짜 이뿐듭.. 큽 공홈에서 설날 할인 받아서 23.99달러에 구입했다 여행에 요긴하게 쓸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