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여행가서 한 보드게임이 너무 재밌었던 것 소개해보겠다 각자 한 컬러씩 골라 토끼와 돌려돌려 돌림판을 정한다 플레이어에게 6장씩 카드를 주고 나머지는 더미로 만들어 둔다.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며 이야기꾼이 되어 자기가 고른 카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혹은 노래하거나 몸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모두가 자기가 가진 6장의 카드 중에 그 이야기에 가까운 카드를 뒤집어 내고 섞은 후 돌림판으로 몇번 카드가 이야기꾼의 카드일지 예상 번호를 고른 뒤 돌림판을 제출한다 모두가 맞히거나 아무도 못 맞힐 경우 이야기꾼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2점씩 가져간다 몇 명만 맞췄을 경우 이야기꾼을 포함한 맞힌 사람들은 3점씩 가져간다 카드는 카드 더미에서 한장씩 보충할것 토끼들은 점수에 따라 칸을 이동하고 30점을 도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