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고 얕은

이게.. 브라운..?! 오로라 888 볼테라 F * 로이텀 80gsm

펠리칸 에델슈타인 올해의 잉크 2023 로즈쿼츠. Pelikan Edelstein Rose Quartz 마시멜로우 81.4gsm 글입다 잉크차트지에 물발색 비세븐 83gsm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도통 색감이 잡히지 않는다. 예상했던 것보다 진하고 형광느낌이 있는 핑크. 마르면서 푸른기도 보인다. 휴지 발색이 가장 가까운 듯! 로이텀 80gsm X 그라폰 파버카스텔 기로쉐 F 박하다는 평이 많은데 피딩좋은 펜에 넣으니 잘 모르겠다

벚꽃은 어느나라든 인기 주제다. 마시멜로우 81.4gsm 다소 심심한 정직한 색상.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비세븐 83gsm 비세븐에서는 흰끼가 조금 돈다. 로이텀에 하치몬지야(세일러 프로기어) B Robert Oster, Cherry Blossom

차트지에서는 절대 분간 못함.. 마시멜로우 81.4gsm 물발색 조차 비슷하다. 레몬 그라스가 좀 더 진한 듯도. 비세븐 83gsm 아보카도가 더 밝다. 레몬그라스가 녹빛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토모에리버에서도 마차가지. 레몬 그라스가 아주 조금 더 초록빛이고 짙다. 펜입했을 때도 뭐가 뭔지 모르고 썼던… 둘다 매력적인 색이다. 아보카도, 로이텀에 오로라888 M 레몬 그라스, 로이텀에 오로라 888 F Robert Oster, Lemon grass & Avocado

이 난해한 이름은 무엇일까. 마시멜로우 81.4gsm 청록색이 배겨나오는 물발색.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비세븐 83gsm 토모에리버, 오마주투빈센트반고흐 와의 비교. 조금 더 녹빛이다. 로이텀에 파커 듀오폴드 F Robert Oster, Sydney Darling Harbour

여름 태풍. 마시멜로우 81.4gsm 비세븐 83gsm storm인데 힝..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농담이 맘에 든다. 토모에리버, 그레이 씨즈와의 비교 비세븐, 그레이 씨즈와의 비교 로이텀에 몬테그라파 엘모 M Robert Oster, Summer Storm

회색빛 바다. 마시멜로우 81.4gsm 청량한 색이 물번짐으로 나온다. 비세븐 83gsm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로이텀에 몬테그라파 엘모 M Robert Oster, Grey Seas

몽블랑의 오마주 투 빈센트 반 고흐 그 첫번째 잉크. 터쿠아즈 상자그림은 The sower, 씨뿌리는 사람. (교수님이신가요?) Almond Blossom 꽃피는 아몬드 나무를 오마주한 터쿠아즈 색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짙다. 마시멜로우 81.4gsm 노란빛이 잘 보이는 물발색.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은근히 보이는 노란 색분리가 매력적이다. 비세븐 83gsm 로이텀에 몽블랑 헤리티지 루즈에느와 M Montblanc, Hommage to Vincent van Gogh Turquoise

세일러 유라메쿠 두번째 시리즈. 장난치기 좋아하는, 재치있는 마음 마시멜로우지 81.4gsm 코코로 시리즈중에 코코로 구마와 더불어 가장 짙지만 푸른 색을 띈다. 비세븐 83gsm 짙고 테가 뜬다. 테가 고급지게 매력적임.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코코로 시리즈는 계속 흔들리며 변하는 마음처럼 유라메쿠 함을 담은 것같다. 그만큼 무슨색인지 알기 어려운.. 로이텀에 플래티넘 큐리다스 M

풍류를 아는 마음, 스키고코로 세일러 유라메쿠 시리즈의 두번째 시리즈이다. 마시멜로우 81.4gsm 토키와마츠, 리큐차 바른 직후, 시라카시 등등이 떠오르는 색감.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탁하고 어두운 녹색이 깊고 매력적이다. 비세븐 83gsm 비세븐에서는 완전 파랗게 발색된다. 청록색 느낌. 로이텀에 펠리칸 M80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