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고 얕은

세일러 유라메쿠 두번째 시리즈. 장난치기 좋아하는, 재치있는 마음 마시멜로우지 81.4gsm 코코로 시리즈중에 코코로 구마와 더불어 가장 짙지만 푸른 색을 띈다. 비세븐 83gsm 짙고 테가 뜬다. 테가 고급지게 매력적임.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코코로 시리즈는 계속 흔들리며 변하는 마음처럼 유라메쿠 함을 담은 것같다. 그만큼 무슨색인지 알기 어려운.. 로이텀에 플래티넘 큐리다스 M

풍류를 아는 마음, 스키고코로 세일러 유라메쿠 시리즈의 두번째 시리즈이다. 마시멜로우 81.4gsm 토키와마츠, 리큐차 바른 직후, 시라카시 등등이 떠오르는 색감.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탁하고 어두운 녹색이 깊고 매력적이다. 비세븐 83gsm 비세븐에서는 완전 파랗게 발색된다. 청록색 느낌. 로이텀에 펠리칸 M805 M

세일러 유라메쿠 두번째 시리즈. 코코로 구마는 마음 속에 응어리진 모양을 뜻한다. 마시멜로우 81.4gsm 묘한 물 발색 비세븐 83gsm 짙은 남색에 구리 테가 뜬다.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펜입하면 그냥 검은색같을 것같기도… 붉은기가 도는 아주아주 어두운 색. 로이텀에 파이롯트 데시모 F

유라메쿠 두번째 시리즈. 다테고코로는 유흥과 화려함을 좋아하는 마음을 말한다. 마시멜로우 81.4gsm 코코로 시리즈는 푸른빛이 많이 돈다.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테라고 하기에도 묘한 오묘한 보랏빛? 자줏빛이 보인다. 비세븐 83gsm 비세븐에서는 더 푸른 빛이 강렬하게 보이고 구리빛 테가 보인다. 로이텀에 펠리칸 M600 B

세일러의 유라메쿠 시리즈. 狐日和 맑은날 비가 내리는 걸 뜻한다 마시멜로우 81.4gsm 물발색에서 색분리가 보일락 말락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비세븐 83gsm

세일러 유라메쿠 시리즈의 아마모요이 雨催 비가 내리는 때를 뜻한다고 한다 마시멜로우 81.4gsm 비세븐 83gsm 토모에리버 신형 52gsm 핑크 초록 색분리가 예쁘다

세일러 유라메쿠의 새로운 시리즈 코코로. 글입다 잉크 차트지 비세븐 83gsm에서는 꽤 푸르게 발색된다 살짝 핑크~ 자줏빛이 도는 짙은 푸른색. 말로 표현하기 어렵당.. 마시멜로우 81.4gsm 푸른색이 주된 느낌 로이텀에 플래티넘 센츄리 F

종이마다 색이 많이 다른 색분리 잉크입니다 유라메쿠 시리즈가 종이를 많이 타는 것같아요 セーラー、ゆらめく、極夜 Sailor, yurameku kyokuya

오로라라는 뜻의 쿄코우 잉크예요 제가 생각한 오로라는 항상 초록색이었는데 오로라를 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 ㅎㅎ ’묻지 않음, 굳지 않음‘ 마르기 전 부분을 보면 초록색으로도 보입니다 로이텀에 하치몬지야 쿠보자쿠라 블룸 핑크 B 발색한 종이처럼 실제로는 연보랏빛이 강한데 카메라로는 잘 잡히지 않네요 휴지 발색입니다 セーラー、ゆらめく、極光 Sailor, yurameku kyokkou

색분리 잉크는 역시 세일러가 많네요 백야라는 뜻의 잉크, 뱌쿠야 입니다 セーラー、ゆらめく、白夜 Sailor, yurameku byaku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