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서울, FLAVORS 플레이버즈

https://place.map.kakao.com/m/360787491

JW메리어트호텔서울 플레이버즈

고속터미널 역이 있는 JW메리어트호텔 뷔페, 플레이버즈에 다녀왔다.
주차 가능, 발렛은 발렛권에 도장을 찍어준다

월-금
오전6:30 ~ 오전10:00
오후12:00 ~ 오후2:30
오후6:00 ~ 오후9:00
토
오전6:30 ~ 오전10:30 , 오전11:30 ~ 오후4:00 , 오후5:30 ~ 오후7:30 , 오후8:00 ~ 오후10:00
일
오전6:30 ~ 오전10:30 , 오전11:30 ~ 오후4:00 , 오후6:00 ~ 오후9:00

주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인원으로 예약을 하려면 2주전에는 해야할듯.

주중 중식 175,000원 (37개월 - 만 12세 어린이 88,000원)
주중 석식, 공휴일 194,000원(37개월- 만 12세 어린이 97,000원)

기본적으로 테이블 세팅은 이렇고
게 코너에서 게 용 가위와 비닐장갑을 가져올 수 있다.
물은 미네랄 워터랑 스파클링 워터가 제공되고
웰컴푸드로는 라자냐가 나왔다.
와인도 기본으로 서빙됨ㅠㅠ
운전때문에 못마시는게 한이었다..

피자/빵코너

맛있어보였는데 배가 불러서 못먹었다 ㅠㅠ

쁘띠 푸르 코너
무스케이크 딸기 딥, 딸기 타르트, 젤리, 판나코타, 티라미수 등등등

젤라또와 크림브륄레, 초콜릿바크, 마카롱, 다쿠아즈, 에그타르트
뒤쪽에는 케이크와 타르트가 있었다.

한식코너
육회 등등등

케이크랑 타르트 ㅠㅠ

게랑 딤섬이랑 쌀국수

음료코너
콜라의 서빙이 아쉽다. 김이 다 빠졌다고.

하몽과 살라미 등

고기 코너
램촙, LA갈비, 서로인, 전복 등등등

첫접시
전복이랑 양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육회도 냠냠

웰컴 푸드인 라자냐
진하고 맛있었다.
뜨거우니 조심!

두번째 접시
랍스터 테일은 두개씩 주시고 스시랑 교쿠도 맛있었다.
랍스터 테일이 가장 우리테이블에서는 인기 메뉴

두접시에 GG하고 디저트로
마카롱 종류는 다크초콜렛, 녹차, 패션후르츠였고
크림브륄레랑 딸기무스가 무척맛있었다.
망고 젤라또도 맛있어서 동행들이 다들 받아왔다.

나는 못마셨던 와인…ㅠ 둘다 론 지역이다

자리에서 부탁 가능한 커피와 티
차는 리쉬 티와 쌍계차

카라멜 마끼아또.
한사발이 나왔다.

바닐라 라떼
아트가 예쁘네요

국화차
엄청 고급진 맛이었다
향이 너무 좋아요

내사랑 피치우롱


더 먹었어야하는데! ㅠㅠ 늙어버린 소화력이 아쉽다

아메리카노도 산미도 적당하고 바디감도 적당해서 만인을 아우를 만한 맛이었당

과일도 신선하고 맛있었다고 다들 호평

가본 뷔페 중 가장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