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es coffee, Panama Finca Duncan Gesha, natural 노트: 살구, 재스민티, 블루베리 케멕스로 2‘30” 추출. (ratio 1:10) 아 물론 노트에 제가 원하던 스톤프룻은… 살구뿐이긴 했지만… 너무 플랫하다… 내가 잘 못내린거라고 해도 이 플랫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같다. 질감도 너무 별로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ㅜ 음 역시 내 파나마게이샤 기준은 핀카 하트만인듯… 실험하지 말고 아는 맛 마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