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묵었던
https://maps.app.goo.gl/Crv99TBh8oFKrWwY8
1박에 $55
택시 예약같은 건 안해주지만
나름 괜찮았다.
https://maps.app.goo.gl/bMswfXXxxnc66iR48
닭고기 요리집 리코 뽀요. 일명 맛있는 닭
고기 사이즈와 사이드, 샐러드를 고를 수 있다.
무난하게 맛있었다.
나스카에도 아르마스 광장이 있다.
작고 아담함.
대충 손빨래 하고 널어두고 수영하면서 칠링했다.
https://maps.app.goo.gl/xuRN79t8FxxzNzrR8
그래도 하루가 너무 길어서 안토니니 박물관에 가봤다.
벨을 눌러야 열어준다.
입장료는 s/.20
나스카 문명의 사람들은 큰 그림은 물론 작은 그림도 잘 그렸던 것같다.
표현이 너무 좋구낭 귀여워..
이렇게 귀여운 사람들이 남의 머리를 잘라 이마를 뚫어 걸고 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해골들 이마에 구멍이 있었다..
강(?)을 따라 걸었는데 조금 동네가 좋아보이진 않았다.
큰길로 다니자.
https://maps.app.goo.gl/wA5YxCbZfMo4t1Lv5
돼지고기 바베큐를 주로 판다.
맛있었다.
역시 고기와 사이드를 고를 수 있는 시스템.
친구는 윙을 좋아해서 윙
https://maps.app.goo.gl/53PRUG4HaknBHW1fA
마을에 어울리지 않게 세련된 바가 있어서 방문해봤다.
D'CASTRO 라는 주류회사에서 만든 바인 듯.
칵테일도 마실 수 있고 술도 살 수 있어서 하나 사왔다.
피스코사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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